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회장 유경배)와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대표 서쌍원)은 2023년 2월 21일 고양시 소재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 회의실에서 UN제5사무국유치와 떡류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경배 회장, 서쌍원 대표, 윤선애 대표, 케이마스 서광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 유경배 회장은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에 협력하여, 우리나라가 UN제5사무국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며, 떡류식품산업은 전체 쌀 소비량의 26%(aT 자료)로 쌀 소비량이 가장 많은 업종으로, 상호 협력하여 떡의 국내 소비를 늘리고,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 결과로 쌀 소비가 확대되어 농민들의 생산 의욕을 고취 시키고,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연합회는 떡류식품산업 발전을 위하여 떡 산업에 근간이 되는 떡 관련 교육을 위하여 평생교육원과 떡 고등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떡류식품 안전을 위하여 위생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 서쌍원 대표는 “현재 UN사무국은 뉴욕에 본부가 있고, 스위스의 제네바, 오스트리아의 빈, 케냐의 나이로비 등 4곳에 있으며 아시아에는 아직 사무국이 없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UN제5사무국을 유치하여, 북한과의 냉전종식을 위해 협력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이바지하며, 국가간 경제 균등화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고 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N제5사무국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떡류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며, 국민에 대한 홍보와 동참을 유도해 나가자고 결의하였다.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회장 유경배)와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대표 서쌍원)은 2023년 2월 21일 고양시 소재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 회의실에서 UN제5사무국유치와 떡류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경배 회장, 서쌍원 대표, 윤선애 대표, 케이마스 서광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 유경배 회장은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에 협력하여, 우리나라가 UN제5사무국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며, 떡류식품산업은 전체 쌀 소비량의 26%(aT 자료)로 쌀 소비량이 가장 많은 업종으로, 상호 협력하여 떡의 국내 소비를 늘리고,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 결과로 쌀 소비가 확대되어 농민들의 생산 의욕을 고취 시키고,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연합회는 떡류식품산업 발전을 위하여 떡 산업에 근간이 되는 떡 관련 교육을 위하여 평생교육원과 떡 고등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떡류식품 안전을 위하여 위생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 서쌍원 대표는 “현재 UN사무국은 뉴욕에 본부가 있고, 스위스의 제네바, 오스트리아의 빈, 케냐의 나이로비 등 4곳에 있으며 아시아에는 아직 사무국이 없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UN제5사무국을 유치하여, 북한과의 냉전종식을 위해 협력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이바지하며, 국가간 경제 균등화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고 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N제5사무국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떡류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며, 국민에 대한 홍보와 동참을 유도해 나가자고 결의하였다.